임산부가 먹는 발효곡물효소 '소복효소'

 

안녕하세요 임신 21주차 갱이입니다

입덧이 끝난 후부터 뭐든지 소화가 잘 되고 잘 먹었는데

19주차부터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많이 차면서

자꾸 체하는 증상이 나타나길래 효소를 구입했어요

임신 전에도 효소는 많이 먹었어서 그 효능을 잘 알기 때문에

망설임없이 바로 임산부효소 찾아서 내돈내산 해보았습니다

 

 

제가 구입한 효소는 '소복효소'입니다

맘카페에 많은 임산부들이 드시기도 하고

임산부효소 검색하니 상위에 뜨길래

다른 제품과 비교하고 스펙을 살펴봤는데요

정제효소와 첨가물이 없고 가격도 합리적인데다

유산균, 차전자피 등 부재료도 좋아서 만족스러워요

게다가 고소하고 맛있는 미숫가루 맛이라 더욱 좋아요

 

 

역가수치가 너무 높으면 속이 쓰리기 마련인데

아밀라아제 700,000unit 프로테아제 2,800unit이라

안정적으로 분해할 수 있는 최적화된 역가수치라

식후에 한 포씩 먹으니 좋아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효소는 온도뿐만 아니라 산도도 중요한데요

체내 조건에 맞게 활성화되는 소복효소는

곡물이 위장의 산성을 완화시키기 때문에

효소의 체내 활성이 안정적이라 더욱 좋아요!

 

 

정제효소가 아닌 순수한 곡물발효효소로만

아밀라아게 700,000unit을 보장한다니 대단해요!

그리고 유전자변형 GMO 원료가 없는 소복효소라

임신 21주차인 저도 마음 편하게 먹고 있답니다ㅎㅎ

 

 

이지컷이라 언제 어디서든 휴대하고 먹을 수 있어요

고소하고 맛있는 인절미 맛이라 부담없이 먹고 있는데

넘 좋아서 앞으로 꾸준히 먹을 예정이에요ㅎㅎ

지금까지 임산부가 먹는 소복효소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